2편에 바로 이어서 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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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기사 사자의 서니까
게임 제목과도 약간 관련이 있는것같은데요(괴기탐정단 - 해방된 금서)
끼이이이이이익...
브금이 소름돋게 바뀝니다
!!
아니 어디로?? 장롱 안에라도 들어가?
상자에서 뛰어내리자마자 픽 하고 꺼지는 손전등
;;;;
사진을 차마 못찍었는데, 현관문쪽으로 바로 가다가 이상한 놈에게 잡힘
고로 게임오버.
두번째에는 방 2개 거쳐서 갔는데, 자기가 나온 방문에서 이상한 놈도 따라 나오는것 같음
여튼 우여곡절 끝에 현관문에 도착
나닛?!
으아아아앙ㅇ 이상한놈이 저기 보여어어어엉
??
야호!
일단 유카가 막 찾아헤메던 곳은 자기 집인걸로 판명.
그리고 뭔가 책이 마음에 걸림
.......
그 책은 진짜인가봅니다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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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첫번째 엔딩 끝.
다시 플레이 했을때 템이 다 남아있을지 의문
그리고 플레이 할때의 행동에 따라 엔딩이 변하는것인지 또는 엔딩이 나오고 나서 이벤트가 달라지는지 의문